거래소를 고를 때 뭘 봐야 하나요?
가장 기본은 그 거래소가 해당 국가의 규제 기관에 정식으로 등록·신고돼 있는지입니다. 한국이라면 관련 신고가 돼 있고 실명 계좌 시스템을 갖췄는지 등이 기본 점검 항목입니다. 규제 테두리 안에 있는 거래소는 최소한의 감독을 받습니다.
그다음은 운영 이력입니다. 과거 보안 사고나 출금 중단 같은 문제가 있었는지, 있었다면 어떻게 대응했는지를 봅니다. 거래량과 운영 기간도 참고가 됩니다. 다만 규모가 크다고 무조건 안전한 것은 아니라는 점도 기억해야 합니다 — 과거 대형 거래소가 무너진 사례도 있었습니다.
어떤 점이 위험 신호인가요?
출금이 갑자기 지연되거나 제한되는 것은 대표적인 경계 신호입니다. 비정상적으로 높은 수익을 보장한다거나, 자체 코인·이벤트로 예치를 유도하는 경우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정식 규제 등록이 확인되지 않는 거래소, 연락·고객 대응이 불투명한 곳도 위험합니다.
"높은 이자를 줄 테니 맡겨라" 같은 제안은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과거 이런 구조가 한순간에 무너지며 자산이 묶인 사례가 많았습니다.
개인이 할 수 있는 보안 습관은요?
거래소 자체의 안전성과 별개로, 본인 계정 보안도 중요합니다. 2단계 인증(OTP)을 켜고, 거래소 비밀번호를 다른 사이트와 다르게 쓰고, 피싱 사이트·가짜 앱에 로그인하지 않도록 주소를 확인하는 습관이 기본입니다.
장기 보관 자산이라면 거래소에만 두지 않고 분산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거래소에 둔 코인은 엄밀히는 내 지갑이 아니라 거래소에 맡긴 것"이라는 점을 이해하면, 한 곳에 전부 두는 위험이 보입니다.
navcp는 거래소를 추천하나요?
아닙니다. navcp는 특정 거래소를 추천하거나 평가하지 않습니다. navcp는 시장을 7가지 관점으로 읽는 교육·분석 도구이고, 거래소 선택은 본인이 위 기준으로 직접 판단할 영역입니다. 이 글은 점검 기준을 안내할 뿐, 특정 거래소의 안전을 보증하지 않습니다.